체질 개선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기주가의
회복도 제법 빠르게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
지난 칠월부터 등락을 반복하며 움직이나
싶더니 금세 쭉 오르기 시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소폭 조정이 있었으나 그동안 패턴을 봐서는
다시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삼성전기 200일선 부건에 왔으니 지지받아
다시 올라갈수 있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
위로 아주 부거운 저항은 아니나 이전보다는 한결
가벼워진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
지난 6월에는 HDD모터 사업을 멈추고 자동차
부품 사업을 신성 장동력으로 삼았는데요 ,
해당 사업은 앞으로 전망이 밝고 나아갈 길이
넓기에 이러한 선택을 한것같습니다 .
또 파워량 튜너 ESL 사업은 분사를 지키고
인력 구조조정 또한 감행합니다 .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도 약간은 아쉬움이
듭니다 . 이번 3분기 호실적까지 냈는데도 ,
삼성전기주가의 흐름은 예상보다 못해 아쉽습니다 .
어떻게 보면 추세전환하면서 잘 올리는듯 싶지만 ,
3분기 호 실적에 비하면 아쉬운점 있습니다 .
작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해서 주주들의 기대감이
상당했는데 , 기대치만큼 움직여주지 못한것으로
생각됩니다 .
최근 일주일새 삼성전기의 흐름을 살펴보면
7만원대로 진입할수 있을것만 같은 기대감이
들었는데요 , 아쉽게도 진입을 하지 못하고
아래로 계속 떨어진 상태입니다 .
현재 삼성전기주가는 육만원 후반대에 머물고
있는 상태로 조금씩 상승 추세중에 있지만
아쉬운 마음이 쉽게 가질 못하는것 같습니다 .
그래도 현재 상승중에 있어 다시 한번 기회를
얻어볼수 있을것이란 기대감이 드는데요 ,
어떤 전망을 비춰줄지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
보는게 중요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