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벨기에의 수도와,
가면 놓쳐서는 안되는 아름다운 장소가 있는 브뤼셀브뤼헤에서 즐겨볼만한
명소와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혹시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해 보시고 직접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
브뤼셀브뤼헤을 가면 제일 먼저 방문해보기에 좋은 장소는 바로 시청사와
그랑폴리스입니다 . 이 곳은 이미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곳으로 널리
이름을 떨치고 있는 명소인데요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 찾을정도로
굉장히 멋스러움을 뽐내고 있을정도로 아름답다고 합니다 .
1998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질만큼 자연경관이 아주 멋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낮에 방문해서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지만 특히 밤에 가면
반짝이는 조명으로 낮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 또다른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
오래된 고풍격의 건물과 함께 반짝이는 조명들로 충분한 멋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싶습니다 .
그랑폴리스를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떨칠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플라워
카펫이라고 하죠 ? 꽃들을 하나씩 장식하여 마치 카페트를 깛아놓은
모습과 비슷한 연상을 떠오르게 하는데요 , 이 것을 보고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는 플라워시장이 열리고 각종 이벤트와
행사가 끊이질 않아 관광객들이 체험을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
그 나라의 전통 문화들을 체험함으로써 색다른 추억을 쌓을수 있어
제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
언제나 흥이겨운곳으로 한번쯤 방문하기에 아주 적합한것 같습니다 .
여행의 재미는 아무래도 먹거리라 할수 있답니다 ~ 물론 명소들을
직접 두 눈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먹거리 또한 빼놓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
일단 벨기에는 초콜릿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 뿐만 아니라 와플까지 ㅎㅎ
다양한 간식거리들이 거리 곳곳마다 배치되어 있어 충분히 맛을볼수 있답니다 .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많이 먹어봤던 음식이라 할지라도 브뤼셀브뤼헤 현지에서
먹는 음식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하니 직접 맛을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
우리나라가 아닌만큼 음식이 입에맞지 않아 예민하신 분들이 있곤
하실텐데요 , 초콜릿이나 와플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접해볼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거부감 업이 드실수 있을것입니다 .
이 밖에도 참고할 사항들이 정말 많은데 , 아쉽게도 다 설명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
평생 한번뿐인 여행이 될수 있는 만큼 부족함 없이 준비를 해가셔서
아깝지 않을만큼 즐기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