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공부를 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비용적인 문제로 오랫동안 있지를 못하거나
혹은 가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 이럴땐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더 넓은
경험을 해볼수 있는 기회를 얻어볼수 있는데요 , 말 그대로 돈을 벌면서
학습을 할수있기 때문에 부담도 들지 않아 훨씬 좋다고 볼수 있어요 .
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을 하면 누구나 해볼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면 좋겠죠 .
오늘은 수 많은 국가중에서 호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
어느곳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던 비자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할수 있습니다 .
충분히 혼자서도 할수 있지만 , 초보자들에겐 무엇이든 다 어려운 법이기에
제가 쉽게 설명을 해드릴까 하는데요 , 유익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시간인
만큼 집중하셔서 도움을 받아보도록 하십시요 .
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을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 있다면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에
접속을해서 워킹홀리데이 비자 항목을 누르고 상세폼에 이것 저것 기입을
하면 됩니다 . 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해석을 하면서 진행하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하지만 , 혼자서 할려면 할수도 있다고 하니 해볼만 합니다 .
하지만 실수로 인해 잘못 기입하게 된다면 입국이 거부될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꼼꼼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
윗 방법은 혼자서 할수 있는 것이였고 , 혹시 도움을 받아 진행해보고 싶은
분들이 있을거에요 . 앞서 말했듯이 조금의 실수로 인해 입국을 거부 당하는 일을
겪을까 불안한 분들이 이용하면 좋은 방법인데요 , 요즘은 대행해주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났기에 도움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
비용이 약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로 책정된다고 하는데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
비자신청 과정이 온라인으로 언제든지 진행할수 잇어 아주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앞서 말한것과 같이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는 점과
영문 이름의 띄어쓰기까지 실수하지 않고 입력해야 된다는 점을 인지 한다면
쉽고 간단하게 진행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
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비용은 호주 달러로 약 440$ 정도이고 ,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렇게 해서 발급받은 헬스폼을 지참해서
지정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승인을 기다리면 되는데요 ,
국내에는 총 4곳의 신체검사 지정 병원이 있으니 , 자신이 사는 곳에서
어떤곳이 더 가까운지 병원리스트를 확인하시고 , 사전 예약을 통해 받으시면
됩니다 . 이 때 준비물로는 여권의 원본과 , 신체검사비용 5만원 그리고 헬스폼 ,
여권사진 1장만 있으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하니 , 참고해 보시고
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을 잘 마무리해서 원하는 꿈을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