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모든지 다재다능한것을 원한다고 합니다 .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
편안하게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것은 기본이며
우수한 연비를 갖춰야함과 동시에 다양한 목적에
두루사용할수 있는 모델들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로 그에 맞는 답은 푸조308SW인것 같습니다 .
푸조308SW는 왜건 스타일로 적재공간을 확보한것은
물론이며 세단과 동일한 감각의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연비에 대해서도 큰 부담이 들지 않기 때문에 그에
맞는 답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디자인을 보시면 기존 스테이션 왜건의 경우 베이스
모델의 뒤를 억지로 눌러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한
반면 위화감이 없는 자연스러움이 특징입니다 .
전면디자인은 푸조308과 동일하며 후면 역시
테일라이트에서 방향 지시등이 가로로 길게
표시한것을 제외한다면 거의 비슷합니다 .
308보다 휠베이스가 11센티미터 , 리어오버행이 22
센티미터정도 늘어나 뒷좌석 탑승자의 거주 공간및
트렁크 용량을 비약적으로 넓혔다고 합니다 .
이로 리어 시트를 평평하게 접을 경우 총 1750리터까지
수납할수 있으며 트렁크 바닥 밑면까지 활용하면 약 70리터를
더 수납할수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푸조308SW는 일반적인 suv와 달리 지상고가 낮기
때문에 여성 운전자들도 트렁크에 짐을 싣기가 용이하며
캠핑에 필요한 장비는 물론이며 다양한 레저 스포츠
장비를 실내에 넣어 이동하기에 용이해 요즘 추세에
어울리는 자동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앞서 말한것과 같이 푸조308SW 연비 역시 효율적인 수준에
속해 있어 장거리 주행을 하더라도 큰 부담이 들지 않습니다 .
리터당 약 13킬로미터를 나아갈수 있어 유지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
날로 유가가 올라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다지만 , 푸조308은 그런 걱정이 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수입차인 푸조308SW의 가격대가 생각보다
크게 높지 않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
보통 요정도 스펙을 갖고 있으면 절로 값 또한 높아
지다 보니 쉽게 구매 결정을 하는게 어려운데 ,
이 모델은 삼천만원 초반대에서 삼천만원 후반대로
4천만원이 채 미지지 못한 금액대로 앞서 말한
걱정거리가 없을듯 합니다 .
아마 이런점으로 인하여 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을것이란 예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