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 겸댕이 팬더는?
너무 귀여워서 가지고 가버리고 싶다는~
카페 이곳 저곳에 귀여운 아이템들이 많아서
진짜 눈 돌아감
특히 이 팬더는 진짜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어요ㅋㅋ
아마 따로 사서 올려둔게 아닌가 싶네요ㅋㅋㅋ
식물 키울 생각없지만 이거라면 키울 생각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